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개막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올 시즌 목표와 함께 다양한 우승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최진호 선수는 팬들과의 라운드를 약속했고, 지난해 2승을 거둔 주흥철은 계속된 기부 활동을, 5년 차 김인호는 앞구르기를 해서 춤을 추겠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습니다.
올해 KPGA 코리안투어는 목요일 개막하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보다 6개가 늘어난 19개 대회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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