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10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있는 축산 가공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기 포장 기계와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고기 포장 기계를 예열하다가 전기 배선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52303331320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