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2시 반쯤 경남 창녕군 고암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지상 인력 7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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