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5시 5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일대에 있는 상가 건물 50여 채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은 30여 분 만에 복구됐지만, 음식점과 상점 등의 결제시스템이 한때 마비되고, 냉방 시설의 작동이 멈춰 상인과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주변 건물에 있는 한전 고객의 전기 설비 이상에서 비롯된 문제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2100043543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