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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분열 몰고 가는 분들 결단”…한동훈 겨냥?

2025-08-26 49 Dailymotion



'1.5선·반탄 강성' 장동혁이 당선
2천여 표 차이로 장동혁이 신임 당 대표로
찬탄파 끌어안은 김문수… 강성 당원들 역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