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로 도로가 물에 잠겼고, 승용차는 비상등을 켠 채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모습인데요,
제보자는 비가 올 때마다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겨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당시 전북 군산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시간당 150mm의 극한 호우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90701200003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