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 경주인 코리아컵 경마 대회에서 일본의 딕테이언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야노 기수가 고삐를 잡은 딕테이언은 서울 경마공원에서 펼쳐진 1800m 레이스에서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의 강한 추입을 앞세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10마리 가운데 7두가 출전한 우리나라 경주마 가운데는 스피드영이 4위에 만족했습니다.
1200m 경주로 열린 코리아 스프린트에서는 홍콩의 셀프임프루먼트가 예상을 깨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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